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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한글화 게임 관련 기사 게임

옛날 게이머즈(2009.6)에 실린 ' 이 게임, 얼마나 팔려요?' 입니다.
이 기획 기사는 한글화에 대한 게이머와 유통사가 가지고 있는 간극을 보여주는데요.

지금과 달라진 시장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해주시길.

 

 

1.

몇 가지만 발췌하지면 페르소나3 의 한글판이 7000장 정도의 판매량을

거두었다고 하는데 게이머들은 "그것밖에  안 팔린 건가"라고 생각했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정말 7000장이나 팔린건가, 믿기 어렵다" 라는 차이가 있었다는 것.

 

유저들이 보기엔 참담한 실패로 보였을지 모르겠지만 업체 입장에선 7000장 정도만

나와도 한글화를 시도할 만 하다는 이야기한다네요. 다르게 보자면 '고작 7000장'도

못 채워서 한글화가 안 된다는 겁니다.

 

 

2.

데몬즈 소울의 초도물량은 1천장 정도였다.

 

 

3. 

아이디어 팩토리 게임은 대부분 5000장 이상 팔린다. 그래서 꾸준히 한글화됨.

 

 

4.

메이크업 프린세스(DS용 게임, 이런 게임 있는 줄 몰랐습니다) 저연령 여성층으로부터

입소문으로 1만장 이상 팔렸다. 게임매장이 아닌 마트를 중심으로 꾸준히 팔렸다. 그래서

닌텐도가 일반인 계층을 목표할 지도 모르겠네요.

 

 

5.

THQ(지금은 없어졌지만)의 정식발매 타이틀 중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은 스폰지 밥 시리즈.

'스폰지 밥의 아틀란티스' 약 2만장 '그려라 터치! 스폰지 밥 DS가 약 1만장.

 

 

6.

마법천자문DS는 발매 후 보름도 채 지나지 않아 10만장이나 팔렸다.

 

 

7.

타이토 메모리즈 상/하/포켓/레전드를 다 합쳐 3만장 정도 팔렸다. 올드 게이머가 많이 구입한 듯.

 

 

이 기획기사 마지막에는 '퍼블리셔가 목표로 하는 건 맨날 덧글로 두개 산다는 골수 게이머보다

일반인을 타깃으로 한 소프트 발매이며 이런 성과가 나오고 있다. 결국 '게이머'보단 '일반인'이

구매력 있다'  정도로 정리를 하였네요.

 

 

오늘 나온 한글화 논쟁 때문에 게이머즈를 뒤졌더니 이런 기사가 있네요.

뭐.. 업계 관계자에게 취재한 거라 정확한 데이터는 아니지만 시장의 분위기 정도는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한글화 안 된다고 욕 하지 말고 더 팔릴 수 있게 응원이라도 해줬으면 하네요 ㅠㅠ


슈팅게임 '아미다 ' 간단 리뷰 게임

 

 

한자를 읽으면 아미타 阿・弥・陀 이지만 일단 원제대로....

결론만  말하자면 슈팅게임이지만 사다리 타기를 이용한 슈팅이라고 할까요?

 

 

 

 

 

 

 

위 스크린샷처럼 적과 나 사이에 선이 있고 터치펜으로 줄을 그어서 탄을 맞춰 적을 쓰려뜨리면 됩니다.

그림에는 한명밖에 없지만 나중에는 일행도 늘어나고 적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서 특정 캐릭터의 공격만

잘 먹히거나 고유의 특기를 잘 이용해야 게임을 쉽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봤을 때부터 끌리던데 꽤 신선한 게임방식입니다.

디에스이지때문에 나올 수 있다고 할까요? 물론 요즘엔 터치화면이 아닌 기계가 없지만요.

 

 

내 공격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다는 건 역으로 생각하면 일직선으로 이어졌으니 적도 나를 공격할 수 있다는 뜻이죠.

그렇기에 내 탄을 쏘고 적의 탄이 오기 전에 선을 그어서 적탄의 진로를 바꿔야 합니다. 그렇기에 하다가 보면

이쪽 저쪽 본다고 정신 없습니다. 더구나 게임을 진행하면 적의 수도 많아지고 우리편도 늘어나서 멍하게 있다간

순식간에 들어눕기 쉽습니다. 바쁘게 손을 움직여 나의 탄은 적에게, 적의 탄은 아무도 없는 선으로 밀어넣어야

하죠. 어렵게 얘기했지만 몇번 해보면 감이 오긴 합니다. 다만 전 최하 난이도도 어렵네요^^;;;;

 

 

캐릭터마다 레벨이 있고 경험치를 쌓아 레벨업하면 스탯치도 올릴 수 있습니다.

거기에 스테이지 수는 많지 않지만 각각마다 난이도가 다르고 요괴 컬렉션도 할 수 있어 파고들 요소도 충분합니다.

 

 

다만 몇가지 버그가 보이고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500엔 가치는 충분히 합니다. 어제 다운받아서

2시간동안 신나게 달리다가 막판에서 막혀서 레벨업 노가다 중이군요.

 

 

신선한 슈팅 게임을 즐기려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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